원래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17도 이상 휘어져 있었는데 바디네이션을 다니며 꾸준한 관리와 필라테스를 병행한 결과, 5도 미만으로 허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덕분에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허리 외에도 많은 부위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운동에 대해 재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허리뼈 사이의 디스크가 밀려나 신경을 자극하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옵니다. 바디네이션이 허리 디스크가 있는 회원과 수업할 때 따르는 운동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바디네이션은 운동 시설입니다. 이 페이지는 운동 안내이며, 몸 상태에 대한 의학적 판단은 병원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아래 "병원에 먼저 가야 하는 신호"에 해당하면 운동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심하게 아픈 급성기와 운동 시작 시점은 병원 확인이 먼저입니다.
디스크(추간판)는 허리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조직입니다. 안쪽의 수핵이 밀려나 신경을 자극하면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나 저림이 생깁니다.
밀려난 디스크의 상당수는 시간이 지나며 크기가 줄어든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술 없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증상과 원인은 병원 자료를 확인하세요.
디스크는 허리를 접은 자세로 힘을 받을 때 뒤로 밀립니다. 체형평가에서 자주 확인되는 네 가지입니다.
물건을 허리로 드는 습관, 구부정하게 오래 앉는 습관. 한 번은 괜찮아도 매일 쌓이면 디스크가 밀립니다.
엉덩이 관절이 굳으면 숙일 때마다 허리가 대신 접힙니다. 허리가 접히는 횟수 자체를 줄여야 합니다.
허리를 잡아주는 근육이 금방 지치면, 무너진 자세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힘의 세기보다 버티는 시간이 문제입니다.
앉은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디스크가 받는 부담이 큽니다. 앉는 시간을 끊는 것도 운동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더하기 전에 빼는 것이 먼저입니다 — 허리를 접는 습관부터 줄입니다.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운동이 아니라, 허리를 지킨 채 버티는 지구력을 만드는 순서입니다. 다리 통증의 방향이 진행 신호가 됩니다.
통증을 자극하는 부하를 빼고, 편한 방향을 찾는 기간입니다.
결과를 좌우하는 구간입니다. 허리 모양을 그대로 지킨 채 버티는 코어 운동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지킨 허리로 일상의 동작을 되찾는 기간입니다.

운동 구성 근거: 맥길(McGill, 워털루대) 척추 부하 연구·코어 지구력 운동 · 롱·도넬슨(2004) 방향 선호 연구 · 미국 물리치료학회 요통 임상 지침(2021) · 추간판 자연 축소 메타분석(2015)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이 먼저입니다. 첫 번째 항목은 응급입니다.
척추·디스크 문제로 시작한 회원들의 후기입니다. 원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래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17도 이상 휘어져 있었는데 바디네이션을 다니며 꾸준한 관리와 필라테스를 병행한 결과, 5도 미만으로 허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덕분에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허리 외에도 많은 부위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운동에 대해 재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번 연장해서 80회째 수강중입니다. 목 디스크가 있어서 필라테스는 꾸준히 잘 다니고 있는데 센터 옮기고 나서 통증도 없고 체력도 덤으로 좋아지는 것 같네요. 강사님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수업을 너무 열성적으로 하셔서 그룹레슨인데 개인레슨처럼 봐주세요. 그리고 오전 오후 거의 매 시간대별로 클래스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것도 좋아요!